오늘의 포스트입니다.

[대한항공 자소서 3번]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과 함께 일하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경험과, 그 과정에서 느낀 점을 서술하시오.

[대한항공 자소서 3번]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과 함께 일하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경험과, 그 과정에서 느낀 점을 서술하시오.

죠스들, 드디어 마지막 문항이에요. 🤍

여기까지 정말 잘 따라와 줬어요.

대한항공 채용이 시작되고

1번부터 하나씩 문항을 들여다보면서

‘왜 대한항공인지’를 고민하고,

‘나는 어떤 승무원이 될 사람인지’를 찾아보고,

이제 마지막 3번까지 왔어요.

처음에는 세 문항이 막막하게만 느껴졌을 텐데

하나씩 들여다보고 나니까

이제는 조금씩 내 이야기가 보이기 시작하지 않나요?

그리고 마지막 문항에서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볼 거예요.

승무원은 혼자 일하는 직업이 아니니까요.

서로 다른 경험과 방식으로 일해온 동료들과

하나의 팀으로 움직여야 하고,

내 생각과 다른 의견을 마주하는 순간도 분명히 생길 거예요.

그래서 3번에서는

**‘나는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할 때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주는 거예요.

내 방식이 익숙하더라도

더 나은 방법이라면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인지,

나와 다른 시선에서 배울 수 있는 사람인지,

그리고 서로의 강점을 모아

혼자보다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인지.

마지막 문항인 만큼

지금까지 여러분이 살아오면서 만들어온

**‘함께 일하는 나의 모습’**을 찾아볼게요.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정말 기특해요.

우리 마지막 문항까지, 예쁘게 마무리해봅시다. ✈️💙

🔍 인사이트 | 3번 문항이 진짜 묻는 것

복조리 하나를 거는 과정에서도 통합은 시작됩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함께 진행한 설맞이 복조리 걸기 행사를 생각해보세요.

겉으로 보면 단순한 명절 행사처럼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현재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과정에 있고, 앞으로는 서로 다른 조직에서 일해온 직원들이 하나의 조직 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가야 하는 상황이에요.

그렇다면 실제 통합에서 중요한 것은 거창한 제도나 시스템만이 아니에요. 현장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일해온 사람들이 작은 것부터 함께 맞춰가는 과정일 수 있어요.

그 복조리 하나를 거는 과정에서도 이런 대화들이 오가요.

“이걸 어디에 붙이는 게 손님들 눈에 잘 보일까요?”

“여기는 손님 동선이라 어떨까요?”

“그럼 제가 올라가서 붙일게요.”

“제가 테이프 뜯어서 드릴게요.”

서로 의견을 나누고, 상대방의 방식을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는 과정. 결국 이런 활동은 단순히 복조리를 거는 행사가 아니에요.
서로 다른 조직의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섞이고, 함께 일하는 방식을 만들어보는 과정이에요.

그래서 이 문항이 진짜 묻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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