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면접 KE Way 자기소개 ⑥ Proactive — 나만의 키워드로 확장하기
- 답변생성레터, 대한항공
죠스들, 드디어 여섯 번째, 마지막 핵심가치예요! 🤍
오늘은 Proactive를 선택한 합격생들의 스크립트를 가져왔어요. 합격생들이 자신의 경험 속에서 주도성을 어떻게 발견하고, 어떤 말로 풀어냈는지 하나씩 함께 살펴볼게요.
Proactive는 지난번 Challenging처럼 조금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어요. ‘주도성’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나서서 팀을 이끌거나, 혼자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부터 떠올리기 쉽거든요.
“저는 팀장을 맡아 프로젝트 전체를 이끌었습니다.”
“아무도 나서지 않아서 제가 혼자 다 처리했습니다.”
“기존 방식이 비효율적이라 제 판단으로 바꿨습니다.”
물론 모두 적극적으로 행동한 경험이에요. 다만 대한항공이 바라는 주도성은 조금 다른 방향에 있답니다. 그렇다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대한항공이 말하는 Proactive는 무엇인지 오늘 함께 자세히 알아봐요.
어쩌면 여러분도 이미 대한항공다운 Proactive를 실천하고 있었을지 몰라요. 누군가보다 앞서 나섰던 순간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을 먼저 알아채고 더 나은 방법을 고민했던 순간에도 여러분만의 주도성이 담겨 있으니까요. 💙
▲ 주도성을 너무 주도적으로 풀면 안 되는 이유
▲ 대한항공이 직접 정리한 Proactive의 행동 지침
▲ 대한항공이 원하는 주도성의 3가지 방향과 합격생 스크립트
▲ 내 경험에서 Proactive를 찾고 정리하는 루틴
🔍 인사이트 | 대한항공의 주도성은 ‘고객·안전·회사’를 위해 먼저 움직이는 거예요
주도성을 너무 주도적으로 풀면 안 되는 이유
Proactive를 고르면 많은 지원자가 “내가 이끈 것”, “내가 바꾼 것”을 꺼내요. 그런데 이런 답변은 면접관에게 이렇게 들릴 수 있어요.
“이 사람은 자기 판단이 확실하구나. 그런데 팀 안에서는 어떨까?”
기내는 정해진 절차와 선후배 체계 안에서 움직이는 곳이에요. 내 판단이 맞더라도 혼자 결정하고 혼자 움직이면 팀 전체의 흐름이 흔들릴 수 있어요. 특히 통합을 앞두고 서로 다른 방식이 맞춰져 가는 지금, 대한항공은 독단적으로 앞서가는 사람보다 먼저 알아채고 함께 움직이는 사람을 원해요.
Challenging과 마찬가지로 핵심은 주도성의 방향이에요. 대한항공이 원하는 주도적인 사람은 내 생각을 관철하는 사람이 아니라, 회사의 목표, 고객의 만족과 안전을 위해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고 노력하는 사람이에요.
| ❌ 지나치게 주도적인 답변 | ✅ 대한항공이 원하는 주도성 |
|---|---|
| “제가 팀을 이끌어 바꿨습니다” | “팀원들에게 조심스럽게 제안했고, 함께해준 덕분에 바뀌었습니다” |
| “아무도 안 해서 제가 다 했습니다” | “누군가 해야 한다면 제가 먼저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제 판단으로 방식을 바꿨습니다” | “원장님께 미리 말씀드리고 준비했습니다” |
| 주도성의 목적이 ‘내 생각’ | 주도성의 목적이 ‘고객의 만족과 안전, 팀의 목표’ |
| 결과의 주인공이 ‘나’ | 결과의 주인공이 ‘고객’과 ‘팀’ |
같은 행동이라도 “먼저 알아채고 → 제안하고 → 함께 움직였다”로 말하는 순간 대한항공다운 Proactive가 돼요.
대한항공이 직접 정리한 Proactive의 행동 지침
대한항공은 KE Way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실천지침인 KE CoC(Code of Conduct)에서 Proactive를 이렇게 정의해요.
“누군가 해야 한다면 내가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설명해요.
- 변화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나부터 한발 앞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 ‘불가능한 이유’가 아니라 ‘가능한 방법’을 찾고 능동적인 태도로 실행하고 도전합니다.
- 과감한 도전도 실행에 옮겨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 내일을 위한 변화와 개선, 나부터 시작합니다.
구체적인 행동으로는 이렇게 나뉘어 있어요.
| ✅ Do’s | ❌ Don’ts |
|---|---|
| 안되는 이유 10개보다 되는 이유 1개에 집중한다 | 시키기 전까지는 가만히 있는다 |
| 회의에서 한 개 이상의 의견을 말한다 | 불합리한 지시도 그냥 따른다 |
|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제안하고 요청한다 | 계획만 세우고 실행은 망설인다 |
여기서 눈여겨볼 단어는 ‘제안하고 요청한다’예요. 대한항공의 주도성은 혼자 바꾸는 게 아니라 필요한 걸 먼저 발견하고, 함께 바꿀 수 있도록 제안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누군가 해야 한다면 내가 합니다”는 리더가 되겠다는 말이 아니에요. 다들 보고도 지나칠 수 있는 일을 내가 먼저 알아채고 먼저 손을 드는 것이에요. 신입도, 막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주도성이에요.
대한항공이 원하는 주도성, 3가지 방향’
공개 예정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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