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 후회됐던 순간을 돌이켜보세요
- 대한항공
죠스들, 한번 상상해보세요. 🤍
여러분이 정말 승무원이 된 거예요.
그리고 어느 날, 지금 승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가 여러분에게 와서 묻는 거예요.
“언니, 저 승무원 되고 싶은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그때 여러분은 어떤 말을 해주고 싶으세요?
상상만 해도 괜히 기분 좋지 않나요? ✈️
그런데 아마 그 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생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금의 내가 떠오를 것 같아요.
“나도 처음에는 그랬는데.”
“나도 결과 하나에 일희일비했었는데.”
“나도 남들 합격 소식 들으면 괜히 조급했었는데.”
지금은 하루하루가 너무 크게 느껴지지만,
승무원이 된 미래의 내가 돌아보면
그 시간도 결국 나를 여기까지 데려온 한 장면이 되어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바로 그렇기 때문에,
미래의 내가 후배에게 해줄 수 있는 말도
어딘가에서 멋진 답을 찾아오는 게 아니라
지금의 내가 직접 겪고 있는 시간 속에서 나오는 게 아닐까요?
그래서 오늘은 이 기출 질문을 통해
지금의 내가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한번 돌아보고,
그 시간을 지나온 미래의 나라면 후배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지 함께 고민해볼게요.
Q.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어요?
🔍 인사이트 | 면접에서 개성을 보여준다는 건, ‘내가 살아온 방식’이 묻어나게 답하는 것
면접관은 ‘좋은 사람’만 확인하려는 게 아니에요
면접관은 그 사람이 가진 센스, 위트, 상황에 따른 반응, 사람을 대하는 방식, 일상에서의 성향, 나만의 생각까지 느끼고 싶어 해요.
그래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좋은 말로 끝나면 하나의 이미지만 남기 쉬워요.
① ‘좋은 조언’을 찾지 말고, ‘내가 해본 이야기’를 찾으세요
핵심은 조언의 출발점을 ‘남들이 하는 이야기’에서 ‘나의 경험’으로 바꾸는 것이에요.
❌ 정답에서 출발
"후배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해보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 나의 경험에서 출발
"저는 사실 제가 후회했던 포인트를 좀
조언으로 이야기해볼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작하면 뒤에 나오는 조언이 자연스럽게 나의 경험과 성향을 담게 돼요.
② ‘내가 잘했던 것’만 말하지 말고 ‘아쉬웠던 것’을 꺼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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