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트입니다.

당신은 평소 쓰레기를 어떻게 건네고 있나요? 아무말 없이 건네진 배려하나

당신은 평소 쓰레기를 어떻게 건네고 있나요? 아무말 없이 건네진 배려하나

포포 한마디 : 여러분은 카페 직원에게, 가게 사장님에게 쓰레기를 어떻게 건네고 있나요?

카페에서 음료를 기다리다 보면 이런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고객님, 쓰레기는 저에게 주세요. 제가 버려드릴게요.”
그때 우리는 보통, 아무 생각 없이 툭 건네게 됩니다.

누군가는 그냥 건네고, 누군가는 한 번 더 생각하고 건넵니다.
그 차이는 작아 보이지만, 결국 그 사람의 ‘배려의 기준’을 드러냅니다.

오늘 이야기도 딱 그런 장면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비행하며 배우는 것들을 나누는 현직 승무원 포포입니다 😊

✈️Main Flight

착륙 직전 워킹 어라운드를 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었습니다.
늘 보던 익숙한 풍경처럼 승객분들은 가볍게 봉투에 넣어주시거나 툭 건네주셨어요.
그런데 그날, 한 분이 조금 달랐습니다. 잠깐 멈칫하시더니 사용하신 냅킨으로 쓰레기를 한 번 감싸서 조용히 건네주셨어요.
말은 없었습니다.

그냥, 한 번 더 생각하고 건넨 손. 그게 전부였는데 이상하게 오래 남았습니다.

✈️ “나에게 쓰레기인 건, 이걸 받는 사람에게도 쓰레기일 수 있겠다.”

아마 그분은 이걸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이미 알고 계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상대가 조금 더 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한 번 더 손을 쓰신 거겠죠.
그리고 동시에 이 질문이 따라왔습니다.

“나는 평소에 어떻게 건네고 있었지?”
솔직히 말하면, 저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툭 건네던 사람이었습니다.

✈️ crew rule – 서비스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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